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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살고 있는 집 수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5.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454
내용
> 도봉동 유원아파트 31평형에 살고 있습니다. 새 아파트로 이사도 생각했지만 교통과 아이들 학교 문제도 있고 해서 살던 집을 수리할까 합니다.
> 저희가 준비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
>

먼저 하셔야 할일은 마음의 결정입니다. 마음이 있으면서 결정을 못하는 분들이 더 많으니까요. 살고 계시면서 아파트 리모델링을 하는 것은 소비자 측이나 공사하는 저희측 모두에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열흘 정도 불편하고 십년간 편하고 예쁜집에 살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첫번째는 보통 이사 방법과 똑같이 짐을 트렌스에 맡긴 뒤 공사완료 후 이사를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는 짐을 정리한 후 적당히 포장 후 옮겨 가면서 공사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잠만 주무시게 방 한칸 정도는 먼저 해드립니다. 이런 경우는 공사 기간이 하루 이틀 정도 더 소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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